본 자료는 서울시 강남구의 행정안전부 2025년 10월 말 주민등록인구수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 내용이며, 강남구의 인구 피라미드 구조와 연령대별 인구수, 비율 및 아파트 거래량 자료를 첨부하여 지역을 분석합니다.
참고자료1 : 한국 시도별 1인당GDP와 총인구에 따른 합계출산율 관련성
참고자료2 : 서울시 강남구 면적과 지목별 토지면적 비율 (대지비율 41.32%)
참고자료3 : 강남구 최다 인구밀집지역 ( 개포동 90,284명 )
참고자료4 : 강남구 총인구와 세대수 정보 및 아파트 거래량과 평균 가격정보
참고자료2 : 서울시 강남구 면적과 지목별 토지면적 비율 (대지비율 41.32%)
참고자료3 : 강남구 최다 인구밀집지역 ( 개포동 90,284명 )
참고자료4 : 강남구 총인구와 세대수 정보 및 아파트 거래량과 평균 가격정보
1. 서울시 강남구 인구피라미드 분석
* 골 : 파인 부분, 이랑 : 튀어나온 부분
인구의 연령별 4단계 남녀 인구수 비교
- 연령 4분위 인구수에서 25세~50세 인구가 남녀 모두 가장 많은 연령대 (40.9%)
- 남성 : 105,292명 / 여성 : 122,434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 규모
- 성 비율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17,-142명 더 적음.
- 51세~75세 연령대 인구가 30.7%
- 서서히 고령화된 인구는 이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6791명 더 많음.
- 고령화 지표로써 연령대에서 여성 인구가 다수가 되는 경우임.
- 24세 이하 인구가 22.1%
- 이 연령대의 인구 비율은 긍정적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영유아 비율은 높지 않다. )
2. 서울시 강남구 연령대별 인구 비율비교 (서울평균 비교)
- 총 인구수 : 556,462명
- 남성 인구 : 265,939명
- 여성 인구 : 290,523명
- 유소년 비율 : 11.6% (서울 유소년 비율 : 8.7%)
- 생산연령 비율 : 71.4% (서울 생산연령 비율 : 71.1%)
- 고령화 비율 : 17.0% (서울 고령화율 : 20.2%)
1) 유소년비율 -> 서울평균 8.7% 보다 높은 11.%
강남구의 유소년 비율은 서울시 유소년 비율보다 높은 11.3%다.
외지에서 전입을 통한 유소년 비율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영유아 인구비율이 2.8%에 그치는 지역이란 점이다. 즉 강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유소년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강남구로 전입하여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
외지에서 전입을 통한 유소년 비율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영유아 인구비율이 2.8%에 그치는 지역이란 점이다. 즉 강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유소년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강남구로 전입하여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
2) 생산연령인구 비율 -> 서울 71.1% 보다 높은 71.4%
생산연령에서 유소년 비율이 외부 유입에 의해서 상승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타 지역에서 "여성"이 특히 많이 유입되었다. 경제활동을 위해서 강남구로 유입된 게 아니란 말이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나, 자녀 양육만을 위해서 유입된 여성이 강남구 전체 성비율을 왜곡시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3) 고령인구 비율 -> 서울 20.2% 보다 낮은 16.99%
앞서 언급한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부분은 자녀양육이던, 경제활동을 위해서 상당히 많은 "여성"인구가 강남구로 유입되어 주민등록하고 있다는 점과 실제 이들이 주민등록 거주지에 생활하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여성" 다수의 상황은 "주민등록"상에만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4. 서울시 강남구 연령대별 인구, 인구비율
- 가장 많은 인구는 42세~51세 비율 : 18.6% (서울 52세~64세 비율 20.0%)
- 2번째로 많은 인구는 52세~64세 : 18.1% (서울 22세~31세 비율 15.4%)
- 영유아 인구비율 : 2.8% (서울 영유아 인구 비율 : 2.6%)
- 고령 인구비율 : 16.99% (서울 고령화율 : 20.19%)
비정상적 학령인구 비율인 16.5%와 그들을 양육하고 있을 "주민등록상" 여성이 포함된 42세~51세의 18.6% 인구집단이 강남구를 대변하는 인구로 보인다. 자녀의 학업과 미래 상위 소득자가 되게 하기위한 부모의 노력으로 볼 수 있으나, 경제활동을 위해서 강남구로 전입한 여성이 특히 40세~48세 사이에 압도적 여성인구 증가의 원인일 수 없다.
즉 강남구 "주민등록"상의 여성인구는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자녀들을 위해서 거주지 주민등록을 해두고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강남구의 경제활동에서 여성일자리가 많다고 해도, 이 연령대의 여성들을 강남구 회사들이 원하고 있다고 보는건 무리가 있다.
4. 서울시 강남구 여성 연령대별 인구와 비율 분석
1) 강남구 30대 여성의 출산 비율 : 35.83% ( VS 서울 33.77%)
- 30대 여성 42,751명 vs 영유아 15,317명
- 30대 여성인구 전체와 영유아(0세~5세)의 비율
- 혼인과 출산율 높은 연령대 전체 여성과 영유아 비율로 출산 비율을 추정
2) 강남구 가임기 여성인구 비율 : 26.33% (VS 서울 24.48%)
- 가임기 여성인구 인구수 : 146,521명 (서울 2,281,092명)
3) 강남구 25~60세 엄마와 자녀 비율 : 64.93% (VS 서울 51.36%)
- 엄마(여성) 164,972명 vs 21세 이하 인구 107,109명
- 양육 자녀 : 21세 이하 인구 ( 영유아 + 학령인구 자녀연령 추정 )
- 엄마 세대가 양육하고 있을 자녀 세대 인구와의 비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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