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도 평창군 총 인구수와 성별, 고령화율
1) 강원도 평창군 총 인구 : 39,913명
2) 강원도 평창군 남성 : 20,712명, 여성 : 19,201명 ( 여성비율 : 92.7% )
3) 평창군 고령화율 : 36.66%
* 41세 이하 인구는 비율에서 10% 미만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미래 세대가 사라진 현재의 평창군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41세 이하 각 연령대별 인구는 평균 228명 수준이고, 42세 이상 각 연령대별 인구는 평균 514명으로 2배 이상의 규모였다. 이미 생산연령 전반에서 고령화 영향을 받으며 평창군 자체적인 인력 수급은 끝났을 것이며, 대규모 외국인 혹은 인근 지역에서의 인력 수급이 없다면 지역이 유지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2. 강원도 평창군 인구피라미드 분석
1) 연령별 여성 인구 65세가 586명으로 가장 많다.
2) 연령별 남성 인구 65세가 614명으로 가장 많다.
3) 인구 피라미드 모양은 전체적으로 "수축하고 있는 항아리형"이다. 평창군에서 아이들은 보육 서비스 비용이 매우 비싼 비용이 들 것이다. 이는 개인들이 지불하거나, 정부의 보육 예산을 통해서 지출되고 있을 것이다. ( 장기간 저출산이 계속되었을 것이고, 특히 젊은 여성들은 평창군을 많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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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군 인구피라미드 - 항아리 |
1) 강원도 평창군 인구 피라미드 모형 분석
기본 모형: 전형적인 수축형(Constrictive) / 고령화형 피라미드. 즉, 아래(어린 층)는 좁고,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상대적으로 넓어 전체적으로 고령화가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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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0~14세): 매우 좁음 — 최근 출생률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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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20~39세): 눈에 띄게 적음 — 청년층의 유출(도시로의 이동)이 강하게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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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40~64세): 비교적 넓지만 위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중장년·고령의 누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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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65세 이상): 상당한 비중을 차지, 특히 여성 쪽이 더 큼(여성이 수명이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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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 패턴: 특정 연령대(아마 50~70대)에 뚜렷한 부풀음(bulge)이 있고, 20–40대에서 뚝 꺾이는 ‘중간층 유실’—즉 저출산 + 청년 유출 조합의 전형.
결론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한 농촌·산간·읍·군형 지역” 모형입니다.
2) 강원도 평창군 여성인구 연령별 분석
일단 기본적으로 가임기 여성인구 비율이 매우 낮다. 전체 가임기 여성인구 비율이 11% 초반이며 매우 적은 인구수임을 감안하면 이 인구수도 매우 적음
30대 전체 여성인구 기준 53%의 출산비율로 추정된다. 이러한 가운데, 30대 혼인/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 여성 인구의 추정 출산율은 53%로 낮지 않은 상태다. ( 특히 영유아 인구 비율은 1.5%다. )
엄마연령대(25~60세)와 자녀인구 비율. 즉 가임기 여성인구가 원체 적은 가운데, 영유아를 낳고 기르는 가정이 이미 절반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인 지역 거주자 가운데, 엄마 연령대 여성의 절반 이상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평창군 거주 주민들 만으로는 평창군의 미래는 계속 악화될 뿐인 지역이다.
3. 강원도 평창군 연령대별 인구, 인구비율
1) 평창군에서 가장 많은 인구는 52세~64세 비율 : 27.6%
2) 평창군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는 65세~74세 비율 : 21.8%
3) 평창군의 영유아 인구 비율은 1.5%
4) 평창군의 고령화율 : 36.66%
* 학령인구(6세~21세) 부분에서 여성 인구의 지역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 연령대 남성 인구가 평창군으로 유입된 게 아닌 상황이면, 여성 인구가 평창군에서 많이 떠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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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군 연령대별 인구수와 인구비율 |
강원도 평창군 여성 인구와 특정 연령대 인구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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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군 여성인구의 연령대별 인구수와 비율분석 |
1) 강원도 평창군 30대 여성의 출산 비율 : 53.37% (참고 - 경기 시흥시 : 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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