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장기 전입전출 인구현황-2023년1월~2025년6월
경주시 성별 전입전출 인구수와 순인구 감소, 경주시로 전입하는 사람들의 시군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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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전입전출 순인구 증감현황과 순인구 증가 시군구, 감소 시군구 현황을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30개월 분석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전입전출(2023.1-2025.6)
경상북도 경주시 순인구 증감 (-1,461명 순인구감소)
- 경주시로 가장 많이 전입하여 순인구 증가시킨 지역은 "울산시"로 순인구 619명 증가
- 경주시로 전입이 더 많은 지역에는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가 수위권
- 경주시에서 가장 많이 전출하여 순인구 감소시킨 지역은 "경상북도 타시군구"로 -965명 감소
- 경주시에서 전출이 더 많은 지역에는 서울시, 대구시, 경기도 지역이 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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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시도별 순인구 증감현황 |
경상북도 경주시 순인구 증가 시군구
- 경주시로 가장 많이 전입한 지역은 "울산시 울주군" 163명 등 울산시에서 전입이 많았다.
- 조금 특이한 것은 서울시 송파구에서 전입한 39명, 경기도 파주시에서 전입한 29명 등이다.
- 전반적으로 경상지역, 남부지역에서의 전입인구에 의한 순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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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로 전입이 더 많은 시군구 현황 |
경상북도 경주시 순인구 감소 시군구
- 경주시에서 가장 많이 전출한 지역은 "경북 포항시" -597명
- 이외 인근 지역으로 볼 수 있는 경북 경산시, 구미시가 있었다.
- 서울시와 대구시, 부산시, 대전시 등으로의 전출이 상위 지역이었다. ( 추정, 젊은 층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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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에서 전출이 더 많은 시군구 현황 |
경상북도 경주시 성별/월별 순인구 증감
-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순인구 증가가 보이며, 장기간 순인구 현황에서 이례적인 현상
- 2023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순인구 증가가 있었고, 2년 주기로 순인구 증가가 나타나는 상황은 오직 주택과 관련한 문제 뿐이다. ( 전세, 월세등 주거문제로 경주시로 전입 증가 추정 )
- 다만, 순인구 증가는 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상황일 뿐이므로 당시, 인구 전출이 적어서 그럴 수 있다는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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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성별/월별 순인구 증감현황 |
경상북도 경주시 전입자
- 경주시 주택거래량과 관련있는 지표로 총 전입자는 47,761명이며, 이들은 전입 신고를 해야했을 것이므로 어딘가에 주거지를 마련했을 것이다. ( 주택거래 발생 )
- 경주시 자체에서 전입전출이 30,400명으로 거의 대부분이며, 외지 전입에서 포항시 4056명, 울산북구 2691명 등의 전입이 있었다.
- 전입지 상위 15개 지역에 대부분 경상지역내의 인구이동이고, 포항, 울산, 경북 경산 지역의 전입이 정말 대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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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성별/월별 전입인구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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