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 연평균 매매가격
아파트의 경우 전국적인 비교 지표로써, 국민평형 전용59㎡와 전용84㎡가 있으므로 이 두개의 지표로 동대문구의 아파트 가격과 거래량을 확인해 보았다.
1) 동대문구 전용84㎡ 거래량 기준 최고 아파트는 "래미안위브" 누계 70건 실거래(해지 제외)
- 해당 아파트는 2025년 1월 부터 8월까지 실거래에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 9월 실거래는 없다.)
- 가장 최근인 2025년 8월 평균 매매가격은 141,225만원
2) 동대문구 전용59㎡ 거래량 기준 최고 아파트는 "래미안크레시브" 누계 50건 실거래(해지 제외)
- 이 아파트는 2025년 1월 부터 8월까지 실거래에서 6월에 주춤하는 가격대
- 가장 최근인 2025년 8월 평균 매매가격은 124,400만원
동대문구 아파트 전용면적 평균 가격대
- 연평균가격 기준 : 2025년 9월 16일까지 연간 거래된 아파트의 전용 면적대의 평균가격
- 해당 건물의 연식, 위치에 따라서 전용 면적별 평균 가격이 다를 수 있음.
- 동대문구 전체에서 실거래 등록된 아파트의 총 거래량의 99% 범위 ( 거의 전체 거래량 )
- 동대문구 아파트 최저 가격대 면적은 전용 12.06~17.06㎡ : 15,831만원
- 동대문구 아파트 최저 가격대에서 거래량 많은 평형은 17.06~22.06㎡ : 23,514만원 (134건)
- 동대문구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전용59㎡, 전용84㎡ 타입 거래량은 740건, 746건 비슷함.
동대문구 동별 아파트의 누적 거래량( 2025년 9월 16일까지 )
- 동대문구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답십리동 651건
- 2번째로 거래량 많은 지역은 장안동 445건
- 가장 거래량이 적은 비 인기 지역은 신설동으로 11건 거래되었다.
| 동대문구 아파트 거래량 ( 동별 건수 ) |
동대문구 동별 아파트의 누적 거래량( 2025년 9월 16일까지 )
- 동대문구에서 아파트 평균가격이 비싼 지역은 "용두동"과 "전농동"으로 평균 10억6천 이상
- 평균 9억원의 가격대는 "답십리동"과 "청량리"동이다. ( 빌라의 경우 청량리동의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이었고, 아파트는 중위권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
- 동대문구에서 아파트 평균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신설동" 5억4천만원 대
동대문구 전용84 타입 거래량 1위 :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 동대문구 전용84 타입 아파트 중, 2025년 연간 거래량 70건
- 거래량 2위인 "래미안크레시티"의 38건의 2배 수준의 거래량인 아파트
- 2025년 1월부터 매매 평균가격이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다.
동대문구 전용59 타입 거래량 1위 :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 동대문구 전용59 타입 아파트 중, 2025년 연간 거래량 50건
- 거래량 2위인 "래미안위브"의 41건과 큰 차이가 없지만, 거래량 1등인 아파트
- 2025년 1월부터 매매 평균가격이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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