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하여 인구감소지역과 지도상 위치에 인구수와 함께 표시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시는 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어 소비쿠폰이 추가 지급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를 인구수를 보이고 있다. 인구 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15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이고 있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 행안부 누리집 자료를 기준으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찾아서 지도상 표시
- 다만 인구규모가 상당한 지역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였다.
농어촌인구 감소지역 혜택이 불필요해 보이는 지역 (10만명 이상)
- 경상북도 안동시 : 총 인구수 153,443명 ( 원래 몇 명이어야 인구감소가 아닐텐가? )
- 충청북도 제천시 : 총 인구수 128,032명
- 충청남도 공주시 : 총 인구수 100,488명
- 충청남도 논산시 : 총 인구수 107,271명
- 전라북도 정읍시 : 총 인구수 100,9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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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위치와 인구수(2025년8월말 주민수 기준) |
농어촌인구 감소지역 리스트
각 지역의 인구감소지역의 총 인구수를 2025년 8월 기준으로 조회해 본 결과 인구 10만 명 초과지역도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추가 지급이 확인되었다.
특히 경북 안동시는 15만명이 넘는 인구수를 보이는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기준이 도대체 뭔지 모를 농어촌인구감소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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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가지급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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